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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
글쓴이
이상권 외 5명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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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0권 기념소설집

이상권 · 김선영 · 유영민 · 진저 · 공지희 · 신설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빚은 오늘의 청소년문학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가 어느덧 70권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신작 단편을 엮은 소설집 『십대의 온도』를 출간했다. 이번 소설집은 청소년문학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자, 청소년문학이라는 테두리에 갇히지 않고 어느 세대라도 즐길 수 있는, 문학 그 자체로 즐거움을 주는 문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어린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지점. 그 사각지대에서 입시를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야 하는 청소년들. 자음과모음은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2010년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의 첫선을 보였다. 이상권의 『성인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0권을 펴내며 빛나는 감수성을 지닌 청소년 본연의 심성을 북돋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마련하여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을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작품으로 평가받는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시작으로, 3회 수상작 유영민의 『오즈의 의류수거함』, 같은 해 ‘주목할 시선상’을 수상한 진저의 『좀 비뚤어지다』, 4회 수상작 공지희의 『톡톡톡』, 5회 수상작인 신설의 『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까지. 다섯 수상 작가를 비롯해 문학상 심사를 도맡아 온 이상권 작가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를 이끌어 오는데 큰 힘이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수십 명의 작가가 한 편 한 편 소중한 이야기를 보태며 지금의 70권을 만들어 왔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은 70권을 펴내는 동안 늘 십대의 성장통을 생생하게 담고자 노력했다. 세상과 자신에 눈뜨기 시작한 십대들이 겪는 학교와 학업, 가정과 기성 제도, 친구와 이성 교제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백하게 그려 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은 이후에도 이어질 작품을 통해 십대의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생동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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