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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가로질러
글쓴이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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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페터 피셔

1947년 독일 부퍼탈 출생의 과학사학자이다. 쾰른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1977년에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에는 과학사학자로서 대학 교수 자격시험을 통과해 콘스탄츠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다. 《만하이머 포룸Mannheimer Forum》의 발행인이며 《지오GEO》 《빌트Bild》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등의 유력 매체에 글을 연재했고,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으며 유럽은 물론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았다. 자신이 쓴 책으로만 책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저자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또 다른 교양: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Die andere Bildung: Was man von der Naturwissenschaft wissen sollte』(2001), 『인간: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Die Bildung des Menschen: Was die Naturwissenschaft uber uns wissen』(2004)을 비롯해 지금까지 70권의 책을 썼다. 에두아르트 라인 문학상, 자토리우스 상 등을 수상했으며 엠덴 자연조사협회의 명예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낮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밤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밤’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철학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양 도서이다. 독일의 유명한 과학사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이 책에서 과학, 문학, 역사, 철학을 가로지르며 ‘밤’의 의미를 깊이 사색한다. 밤의 여러 모습과 삶의 어두운 면을 다층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저자가 주목한 주제는 어둠, 그림자, 우주, 잠, 꿈, 사랑, 욕망, 악이다. 밤이란 무엇인가, 우주는 왜 검은가, 우리는 왜 잠을 자는가, 꿈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악을 어떻게 볼 것인가 등 밤을 둘러싼 굵직굵직한 질문들을 하나씩 짚어나가면서, 삶이 어떻게 밤을 통해 가치를 얻는지를 유려한 문체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 문학, 역사에 새겨진 밤의 흔적, 밤의 욕망, 밤의 아름다움, 밤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밤’으로 안내하는, 과학적이면서도 서정적이고, 철학적이면서도 문학적인 인문 교양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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