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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글쓴이
안미진 저
출판사
리즈앤북
출판일
201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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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미진

워킹 맘과 육아 맘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을 살고 있다. 결혼 전후로 여러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강사로 근무하면서 십여 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최근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좌충우돌 아들을 키우는 동시에 대학교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진짜 ‘빡센’ 워킹 맘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그녀는 대학 4년과 교육대학원 2년 6개월, 그 뒤 2년여를 더해 20대의 꽃다운 청춘을 다 바쳐 준비한 영어중등임용고시에서 고배를 마신 쓰라린 경험이 있다. 이후, 1년여 동안 방황하며 제2의 사춘기를 보냈고, 남들은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자금을 모으는 30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자유로운 영혼을 자처하며 넓은 세계로 훌쩍 떠났다. 온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와 ‘무대포’ 용기만으로 뉴질랜드, 호주를 거쳐 남미대륙을 배낭을 벗 삼아 여행했다. 그러나 배낭여행에서 돌아오자 누구에게나 처음인 ‘엄마노릇’이 찾아왔고, 다시금 우울감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어진 역할에만 안주하지 않고, 책 속에서 나만의 정답과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기로 결심하며 책 쓰기를 시작했다. 여행할 때 느꼈던 도전의식도 다시금 깨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독서로 인생을 꿈꾸는 리딩 맘 앤 와이프’ 블로그와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엄마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제는, 읽고 쓰는 일상에서 삶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보통 엄마이자 엄마 작가로 진정한 소확행을 경험 중이다. 저서로는 『책 읽는 아내, 책 읽어주는 엄마』(가제)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책 읽는 엄마 = 행복한 엄마 = 행복한 아이

누구에게나 행복을 주는 시간이 있다. 행복은 거창한 그 무엇이라기보다는 입가에 미소를 머물게 하는 한 순간일지 모른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신념 아래 저자는 엄마의 행복을 ‘책읽기’에서 찾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 책읽기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재확인하며 독자들에게 ‘독서의 효용’을 일러준다.

저자는 ‘책은 숨겨진 에너지를 끌어올릴 마중물’과도 같으며, ‘독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자신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비법’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스스로 행복한 시간을 찾아내는 것이 육아의 기본 소양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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