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
‘예민한 것’과 ‘민감한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에는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실생활에서 크게 다르게 사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두 단어는 각각 부정적인 느낌과 긍정적인 느낌을 조금씩 띠고 있지요. 너 왜 그렇게 예민하니? 너 정말 민감하구나! 비슷한 특성임에도 불구하고 상황과 억양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가집니다. 그 말은 즉, 단점으로 불리는 것들도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면 얼마든지 장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말썽쟁이가 아니에요!』는 말썽쟁이라 불리는 아이들에게 가려진 장점을 찾아주고, 꾸중 받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