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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모리스 노동과 미학
글쓴이
윌리엄 모리스 저
출판사
좁쌀한알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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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모리스

시인, 판타지 소설의 원조인 로맨스 작가, 화가, 디자이너, 예술 평론가, 최초의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모리스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한 자본가, 그리고 사회주의 선동가이자 조직가였다. 1853년 영국 성공회 신부가 되기 위해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존 러스킨을 만나면서 중세 역사와 당시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쏟았다. 1857년 여름 모리스는 로세티, 번 존스 등 라파엘 전파 화가들과 함께 어울리다가 ‘모리스 마셜 포크 회사’를 설립하고 예술 공예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노동자 평균 수명이 15~17세이던 참혹한 노동 지옥을 사는 영국의 노동자들을 보면서 노동의 고귀함을 되찾을 수 있는 ‘수공업적 정신’을 회복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자본가이면서도 1889년부터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엥겔스와 마르크스의 딸인 엘리노어 마르크스와 함께 활동했다. 그의 사후에도 바우하우스의 설립, 영국의 뉴 레프트 운동 등 그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책 소개

분야예술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모리스의 세계관과 예술 철학을 볼 수 있는 책. 윌리엄 모리스가 노동, 사회, 자연에 대한 예술가적 통찰을 통해 가치 있는 아름다움의 실현에 다가선다. 사회주의자로서 척박한 노동자의 일과 삶을 개선하는 강력한 수단으로서의 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윌리엄 모리스의 저작과 함께 타이포그래피, 책, 일러스트레이션, 패턴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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