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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글쓴이
이진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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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수

공무원이다. 20년이 넘었다. 그런데도 공무원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무엇인가 다르기 때문일까. 회식, 모임, 술을 멀리한 지 오래다. 책, 커피, 상상(때로는 망상)과 함께 산다. 그의 일상은 조용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변화를 좇느라 '악' 소리가 난다. 저서로는 『남자가 남자에게』, 『빅싱킹』,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철밥통,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승리자,
혹은 부패의 동조자, 꼰대, 무능력, 권력의 하수인?

이제 공무원은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한때는 빛나는 주역이었으나 이제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눈 씻고 찾아봐도 우군은 없다. 공무원에 대한 선호는 높아 가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다. 월급은 기대만큼 많지 않다. 야근은 상습적이고 주말 근무는 반복적이다. 더 어려운 건 밖이다. 정치권력은 갈수록 세지고 언론은 끈질기다. 기술은 거대한 태풍을 예고한다. 메가톤급 사건 사고가 사회 전체에 휘몰아친다.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이 거대한 해일이 되어 공직사회를 덮친다.

낙원은 더 이상 없다. ‘그냥 공무원’에게 ‘그냥의 현실’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냥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수시로 변하고 까다롭기 끝없다. 그 와중에 흔들리지 않겠다면 중심을 잃기 쉽다. 오히려 줄타기처럼 흔들림을 받아들여야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는 20년 이상의 ‘공무원 인생’에서 깨달은 메시지를 전한다. 공무원의 정체성과 양면성을 말하고, 행정 내부 및 외부의 문제와 현실을 진단한다. 그리고 공직사회가 나아가야 할 조화로운 길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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