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생활의 이해
글쓴이
김봉섭 외 9명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봉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이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한국정보문화센터(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입사한 이후 줄곧 정보 문화, 정보 윤리, 인터넷 중독, 정보 격차 등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문화적 현상에 대한 정책 개발과 사업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매체 이야기』(2020, 공저), 『디지털 디바이드』(2016), 『사이버불링의 이해와 대책』(2013, 공저) 등이 있다. 논문은 「성인의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대한 영향 요인 연구」(2021), 「고령층 디지털 사회 자본에 대한 디지털 조력자 영향 연구」(2020), 「페이스북 이용에 따른 페이스북 이용자의 정서적 효과 연구」(2015)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최근에는 정보통신기기 및 서비스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이를 이용한 청소년 사이의 폭력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이버폭력이라 불리는 이러한 현상은 정보통신기기 및 서비스 보급이 확산되면서 더욱더 증가하고 폐해 또한 심각하게 인식되고 있다. 사이버폭력이라는 현상이 학계에 보고된 지 불과 10여 년 사이에 청소년들 사이에 심각한 위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청소년들은 사이버폭력을 사회적 죽음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이버폭력은 단순히 언어적 폭력 또는 관계적 폭력의 차원만으로 한정할 수 없다. 사이버폭력은 사회적 지위에 대한 폭력으로 신체적 상흔을 남기지 않으나 정서적으로 심각한 위해요소로 작용한다. 정보통신기기 및 서비스의 개방성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폭력이 행해지는지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다. 잠재적 폭력에 대한 두려움은 청소년의 행동을 제약하고 잠재력이 발현되는 것을 억제한다. 가끔씩 사이버폭력을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는 것도 사이버폭력의 독특한 구조적 차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 전반에 대한 단행본은 다수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첫 단초를 제공하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한 단행본은 그리 많지 않다. 이처럼 학교폭력의 첫 단추로 여겨지는 사이버폭력이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지만, 학계나 학교현장의 관심과 연구는 그리 많지 않다. 본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커뮤니케이션학, 교육사회학, 교육공학, 상담심리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사이버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해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