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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큰글자도서)
글쓴이
조혜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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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혜란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이네 이야기」시리즈, 『사물놀이』,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박씨 부인』, 『달걀 한 개』, 『참새』, 『똥벼락』, 『사물놀이』,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재미있다! 우리 고전’ 8권 『옹고집전』이 활자를 키운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기존에 나온 책들과 11종의 이본들을 골고루 참고해 아름다운 우리말과 옛 사람들의 풍자를 맛볼 수 있도록 가다듬었다. 작품의 배경은 유교적인 가치관이 무너지고, 신흥 부호들이 등장해 사회의 새바람을 일으키던 조선 후기이다. 이 작품은 부와 신분을 가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윤리마저 지키지 않은 옹고집을 벌주고 풍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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