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부터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물 이야기 『음악의 바다, 바흐』 『꽃씨 할아버지 우장춘』 『선비 김창숙』 『대륙을 호령하라! 광개토태왕』과 『역사 스페셜』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시집으로 『복숭아뼈에 대한 회상』 『어머니의 달』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재미있다! 우리 고전’ 9권 『흥보전』이 활자를 키운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춘향전』 『심청전』과 더불어 『흥보전』을 3대 판소리 창본 소설로 자리 잡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재효 성두본 '박타령'과 '박흥보가'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판소리계 소설 고유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이 이야기를 한결 더 생동감 있게 만들며, 인물에 대한 과장된 묘사와 심한 비약도 유쾌하고 통렬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