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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학
글쓴이
김영란 저
출판사
나녹
출판일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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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란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한국인의 복지태도에 관한 경험적 연구: 계급 및 이데올로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그동안 빈곤, 젠더, 위험사회, 다문화사회, 소수자 등 한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해 왔으며, 특히 ‘여성의 빈곤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빈곤, 노동시장, 가족, 환경 등 사회적 위험을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위험사회’ 연구로 영역을 확장했다.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사회학과 부설 ‘부와 불평등 연구소’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적 위험에 대한 국가 간 비교 연구를 수행하였고, 한국 다문 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주변화된 소수자의 삶과 인권, 다인종·다문화 사회에서의 공존과 다양성의 문제를 성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 및 역서는 『위험 사회학』(저서, 2019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 도서 선정), 『일곱 가지 여성 콤플렉스』, 『일곱 가지 남성 콤플렉스』, 『제3의 성: 중년여성 바로보기』, 『한국 사회와 섹슈얼리티』, 『내 안의 여성 콤플렉스 7』, 『다문화사회 한국의 사회통합』, 『한국의 사회복지』, 『21세기 사회복지정책』(이상 공저), 『토크빌의 빈곤에 대하여』(공역), 『비교문화심리학』(공역, 201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1세기 새로운 위험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시기에 위험사회에 대한 인문학, 사회과학 등 제 학문간의 통합적인 연구를 통해 탈위험사회로 나가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최근 한국은 노동시장과 가족의 불안정성, 환경변화에 따른 불안정성, 과학기술의 부정적 위험성 등으로 인해 위험사회로 불린다. 한국은 질병, 실업, 산업재해, 빈곤 등 산업사회의 위험이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기산업사회의 새로운 위험 부상으로 인해 순차적 위험을 보인 서구와는 달리 복합적인, 이중적인 위험형태를 띠고 있다.

그런데 위험의 심화와 확대로 인한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위험의 근원, 위험에 대한 인식 그리고 지식에 대한 학문적 논의의 역사는 길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사회의 위험근원과 성격에 대해 분석하고 한국인들의 위험인식과 대응 등에 대해 서술하여 위험의 공유정도(위험의 민주화)와 위험에 대한 대응양상( 위험대응의 계층화)을 밝히고 글로벌화되고 있는 위험사회에서 위험을 통해 국민국가를 넘어서서 세계 각국의 시민을 결합하는 글로벌 시민사회를 통한 탈 위험사회로 가는 길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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