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융합형 수학책 [기하학 캠프]
- 기하학의 역사, 핵심 개념과 원리, 단계별 응용 문제,
유명한 기하학자들의 이야기로 수학의 흥미를 돕는다
[기하학 캠프: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프랙탈까지, 도형에 관한 모든 것]은 기하학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하학 발전에 기여한 수학자들과 그들의 업적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중간 중간에 연습 문제를 배치해 독자들이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그것을 문제에 응용함으로써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문제들 중에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두뇌를 자극하는 퍼즐도 있어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돼 있다. 특히 기하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학에 기초가 없더라도 이 책을 통해 기하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은 요하네스 케플러가 기하학의 보석이라 말한 피타고라스 정리와 황금비율을 비롯해 플라톤 정다면체와 아르키메데스 다면체, 유클리드 기하학과 비유클리드 기하학, 테셀레이션과 타일링, 4색 문제와 네트워크 이론, 위상기하학과 프랙탈 등 기하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하학의 아버지 유클리드에서부터 데카르트, 가우스, 오일러, 에셔, 펜로즈, 마틴 가드너, 리만, 에르되시, 만델브로 등 위대한 기하학자의 생애와 그 성과를 수학사의 흐름 속에서 보여 준다. 이와 함께 기하학의 출발이 실생활에 뿌리를 둔 것처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습 문제를 단계별로 배치해 개념에 대한 이해 정도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처럼 [기하학 캠프]는 마치 백과사전처럼 폭넓고도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주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생활과 연관지어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