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저우 항공공업관리대학 부교수, 허난성 유학문화촉진회 이사, 허난성 중원주역문화연구원 부사무총장, 중국국제문화출판사 편집위원회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주로 문화와 문화 교류에 대해 연구하면서 『건륭 문치와 기효람의 지괴 작품』, 『문학의 현대 의식의 발생과 충돌』, 『세계 회화 문화』, 『국화와 칼』 등의 저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사람들은 철학을 할까?
‘철학’ 하면 ‘재미없다. 배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만, 철학처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문도 없을 것이다. 일상 대화에서도 의외로 철학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다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것을 철학이라고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지식을 쌓거나 시험을 위해서 철학서를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반도 못 읽고 포기했을 것이다. 누가 우리에게 철학을 포기하게 만들었는가?
철학은 쉬운 학문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학문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철학잡학사전』이 바로 우리에게 철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다양한 철학 이야기를 짤막하게 풀어냄으로써 철학을 만나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철학을 지식이 아닌 상식의 차원으로 확장함으로써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