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나무의 다양한 아름다움과 그 꽃과 향이 담긴 책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새봄이 시작할 때까지 이 땅에 살아가는 나무를 따라 ‘내 마음의 나무 여행’을 떠나 본다. 『내 마음의 나무 여행』은 열두 달을 기준으로 시기에 맞는 나무 이야기를 소개한다. 봄부터 겨울까지 나무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그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고, 또 우리에게는 어떤 존재인지 빛 따라 계절 따라 변화무쌍한 나무의 세계로 안내한다.
230여 컷의 생생한 송기엽 작가 사진에는 생명의 원천인 나무를 향한 한없는 사랑이 녹아 있다. 나무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두 작가의 열정과 애정이 책 속에 투영되어, 책을 읽는 내내 이 땅의 나무를 새롭게 이해하고, 그 아름다움과 꽃과 향기까지 경험하는 ‘내 마음의 나무 여행’을 떠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