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부부의 좌충우돌 솔직담백 미국 생활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미국에서의 삶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우아한 뉴요커의 모습일거라 상상하지만, 『딩스뚱스in아메리카』에서는 이러한 낭만을 철저히 깨부순다. 너구리 굴 같은 집 청소에 파김치가 되고 차가 없어 장을 보려면 왕복 1시간이 걸리는 등 한국보다 더 고단한 생활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 하지만 그 깨진 상상 너머로는 저렴한 휴대폰 사는 방법에서부터 외국 친구 사귀기 등 미국 1년차 부부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웠던 100% 실제 고생담 속의 진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수많은 독자들이 이 만화를 “미국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고 있다.
하루아침에 백수가 됐지만 놀면 불안한 여자 딩스와 저질개그를 쉴 새 없이 날리는 부산남자 뚱스. 분노의 이력서를 전 세계에 돌린 끝에 덜컥 미국으로부터 취업 전화를 받는다. MIT의 약자도 모르는 초짜부부가 오로지 젊음과 열정을 앞세워 미국 보스턴에 상륙! 해외에서만 겪을 수 있는 황당무계한 사건들 속에서도 5초에 한 번씩 터지는 깨알 같은 개그와 절대 공감 딩스, 뚱스의 모습에 어느새 해외로 나가 꿈을 펼치는 모습을 상상하고 엄마의 잔소리에도 절대 펴보지 앉았던 영어 책을 붙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