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세계는 이런 국가와 계급권력의 교차점들로 구성되어 있고, 국가와 게급권력은 도시경험으로서 근/현대성을 규정하는 핵심요소들이었다. 이 책은 계급과 국가 권력, 생활세계로서의 도시공간의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게급과 국가 권력이 어떻게 생활세계에 교차되어 사람의 경험으로서의 근/현대성을 주조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책이다. 도시공간의 인식론과 방법론, 시공간의 사회성과 도시문화, 일상생활세계와 생활정치, 정치경제학과 도시, 계급·공간·생활세계의 불평등, 도시정치와 지역운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