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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이즈 폴링
글쓴이
시드니 셀던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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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드니 셀던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의 위치에 오른 그는,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4년 〈깊은 밤 깊은 곳에(The Other Side of Midnight)〉가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13월의 천사〉 〈내 생애, 8월 22일〉 등을 계속해서 펴내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181개국에서 51개의 언어로, 2억8천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계속해서 〈화려한 혈통〉 〈100년 동안 너를 찾았어〉 〈6분 전〉 〈7일간의 유혹〉 〈시간의 모래밭〉 〈마이더스〉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을 발표했는데, 그의 소설은 영상이 풍부하고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긴박감을 더해주어 어떤 독자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깊이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2005년에는 회고록인 〈또 다른 나〉를 출간하여 다시 한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89세로 작고할 때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그는 아직까지도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명문가를 표적으로 한 피의 복수와 전 세계를 누비며 냉혹한 살인마의 흔적을 추적하는 여기자의 예리한 추리가 뒤얽힌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전작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에서 워싱턴 TV 뉴스 특파원으로 등장해 참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다나 에반스가 이번 작품에서는 의문에 쌓인 사건을 풀어나가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헌신적인 사회활동으로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던 윈스롭 가문의 멋진 싱글남 게리 윈스롭이 다나와 인터뷰를 가진 날 강도에 의해 살해된다. 그리고 그의 부모와 형제, 누이까지 일가족이 지난 1년 새 모두 의문의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문가 중 하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다나 에반스가 이 사건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파헤치며 소설은 시작된다. 시드니 셀던 특유의 치밀하고도 정교한 스릴러 소설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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