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뜨겁게 사랑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주제에 따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인물들이 살아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살펴보는 인물 만화입니다. 2권 환경 운동가 편에서는 '환경 보호'가 곧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활동한 왕가리 마타이와 앨 고어를 소개합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나무 심기 그린벨트 운동’을 전개해 케냐 국민 대다수의 참여를 이끌어 낸 환경 운동가입니다. 환경 보호와 국민 생활 향상을 동시에 성공시키며, 아프리카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 인물입니다. 이권에 눈이 먼 독재 정권에 항거해 숲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리고, 숲을 보호하기 위해 평생을 싸웠던 그녀의 생애를 감동적인 스토리로 담아냈습니다.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전 세계에 알린 환경 운동가입니다. 산업화로 인해 시작된 지구 온난화가 이미 남극과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각종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파괴를 불러오고 있음을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알리고자 노력한 인물입니다. 교토의정서를 주도하여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막기 위해 저탄소 정책만이 살길임을 주장한 그의 삶을 살펴봅니다.
나무 심기 운동과 지구 온난화를 막을 저탄소 정책에 평생을 바친 두 분의 투철한 신념은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에게 '환경 보호는 곧 평화 수호'라는 깊은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