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취재한 지 20여년,
평생 새와 새집만을 연구한 스즈키 마모루의 집념으로 완성한 지식그림책!
사람과 마찬가지로, 새들도 궁리를 해서 집을 짓습니다. 거미줄과 나뭇잎, 마른잎,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서 높은 나무 위, 물 한가운데, 물풀 사이, 땅 위 등 교묘한 위치에 집을 짓기도 하고, 입구를 두 개 만들거나 벌집 옆에 집을 짓는 등 고민을 많이 해서 집을 짓습니다. 이 모든 게 알과 새끼를 다른 동물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한 전략이지요. 『신기한 새집 이야기』에서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리하게 집을 짓는 전세계의 정말 신기한 새집 19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들이 어떤 집을 짓는지, 어떻게 새끼를 낳아 키우는지 다들 함께 관찰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