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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본 그리스
글쓴이
강인숙 저
출판사
에피파니
출판일
2018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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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현재 영인문학관 관장이다. 1933년 함경남도 갑산에서 출생, 경기여자 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가로 등단, 건국대학교 교수와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저서로 논문집 『자연주의 문학론 Ⅰ, Ⅱ』 『일본 모더니즘 소설 연구』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도시와 모성』 등이 있으며, 문화기행집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네 자매의 스페인 여행』 『이집트 문화기행』 『시칠리아에서 본 그리스』, 자전적 에세이 『글로 지은 집』 『만남』 『나는 글과 오래 논다』 『성안집 사람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찬란한 태양이 있고, 공기가 맑으며, 일 년 내내 춥지 않고, 꽃이 많이 피는 천국의 땅, 시칠리아!

인생 노을, 그 끝자락에서 만난 시칠리아를 조용하고 느긋하게 조망한다. 85세 아마추어 여행가가 들려주는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이야기로, 그리스와 로마 문화를 탐색하는 문명 기행기.

“괴테는 팔레르모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말했고, 핀다로스는 아그리젠토에 같은 찬사를 보냈으며, 모파상은 타오르미나를 예찬했다!”

저자는 자신의 마지막 시칠리아 방문이 될지도 모르는 이 여행을 준비하며 많은 현실적 문제들을 고민해야 했다. 자신이 집을 비우는 동안 혼자 있을 남편에 대한 미안함, 집안일에 대한 걱정,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건강… 그러나 여행을 사랑하는 저자는, 그 축복의 땅에 도착하자 마치 기적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여 마음껏 신들이 살던 곳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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