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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b책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사과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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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사과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2』 『더 나쁜 쪽으로』,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 『N. E. W.』 『바캉스 소설』, 중편소설 『0 영 ZERO 零』, 산문집 『설탕의 맛』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 『헨리 제임스』(근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외로운 ‘나’와 가난한 ‘b’와 이상한 ‘책’이 만나자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툭, 생겨났다


강렬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문체로 2005년 등단 이래 한국문학의 ‘무서운 아이’로 불리는 작가 김사과가 처음으로 청소년소설 『나b책』을 펴냈다. 김사과는 2005년 「영이」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할 당시 폭력과 애증이 깊숙이 스며든 가족의 일상을 개성적으로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두 권의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와 소설집 『02(영이)』를 출간하며 2000년대 최고의 문제적 작가로 손꼽혀왔다. ‘창비청소년문학’ 39번째 권으로 출간된 『나b책』은 외로운 중학생 ‘나’와 그의 하나뿐인 친구 ‘b’, 그리고 정체불명의 남자 ‘책’에 관한 이야기로, 분노를 품은 청소년들의 절박한 고통이 슬프고도 아련하게 전해지는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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