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채만식 소설 선집 1 (큰글자도서)
글쓴이
채만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9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채만식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한국근대문학의 정수(精髓)를 큰글자도서로 만난다!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 총 25권 출간

한국소설을 빛낸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
근대문학의 핵심 작품을 만난다


20세기 한국 근대문학을 총결산하는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이 출간되었다. 신채호, 이광수, 김동인, 이효석, 이상 등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해 총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을 스물다섯 권에 담아냈다.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세계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핍진하게 반영하는 작품들을 두루 실었다. 1910~20년대 초기 단편에서는 근대문학 요람기의 생생한 활력을 만날 수 있고, 일제 강점기의 작품들에서는 리얼리즘 참여문학과 모더니즘 계열의 순수문학 등 다양한 갈래를 엿볼 수 있다. 해방 전후의 작품들은 당대 각계각층의 일상과 그 안에 담긴 갈등과 모순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돕는다. 지식인의 자의식, 하층민의 고단한 현실, 평범한 삶 속에 숨은 비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근대문학이 일궈온 성취와 소중한 자산을 만날 수 있다.

큰글자도서로 더욱 쉽고 편하게 읽는다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은 보통의 신국판 도서에서 130% 확대한 198*273 판형으로, 노인·저시력자 등 독서 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판형을 키운 대신에 각권 140면 내외의 무겁지 않은 분량으로 꾸려 손에 들고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그간 보통의 문학 전집이 작은 글자 크기에 두껍게 제작되어온 아쉬움을 넘어 저시력자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법하다.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이 다시금 독서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