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큰 늑대 파랑 1 (큰글자도서)
글쓴이
윤이형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9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이형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도서출판 작가)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

2005년 소설쓰기를 시작해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작은 소품이라 생각하며 써두었던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수록한 단편소설 「자기만의 용」을 어쩌다 보니 마지막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작품이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읽고 글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출판계 전반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2007년 첫번째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를 발표했던 윤이형의 두번째 소설집 『큰 늑대 파랑』. 2000년대 첫 10년의 후반기에 가장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친 작가로 꼽히기에 손색없을 만큼 끊임없이 문단의 호출을 받았던 그의 이번 책은 지난 4년 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 절반 정도만 엄선하여 꾸려진 웰메이드 소설집이라 할 만하다. 장르적 문법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현실과 가상, 꿈과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던 그는 이번 소설집에서 가상의 공간, SF적 요소, 컴퓨터 프로그램, 좀비나 싸이보그 등 장르적 문법을 전면적으로 도입한, 본격 장르서사의 변주라 할 만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래적이고 묵시록적인 어조로 무장된 7편의 단편들은 그러나 황당무계한 가상을 떠도는 대신 지금 현대의 어두운 현실에 견고하게 발딛고 있는 능숙한 알레고리이다. 현실에 대한 섬세하고 예민한 촉수를 뻗는 작법으로 장르서사적 문법을 택한 작가의 흥미진진하고 대담한 실험들을 모아놓은바, 윤이형이라는 작가를 한층 단단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으리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