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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글쓴이
신평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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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평

30년 전,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을 위하여 경주에 집을 짓고 이곳에서 농사를 시작하였다. 농토에 자기만의 작은 파라다이스를 만들어놓고 안분지족의 삶을 살려고 한다.

대구의 경북중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서울, 인천, 대구, 경주의 법원에서 판사를 역임했다. 미국의 클리블랜드 주립대학, 중국의 런민(人民)대학 및 쩡파(政法)대학, 일본의 히토쯔바시(一橋)대학에서 연구생활을 하였으며,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외국재판관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경북대 로스쿨 교수, 한국헌법학회장, 한국교육법학회장, 앰네스티 법률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헌법학자들을 규합하여 아시아헌법포럼(The Asia Costitution Forum)을 창설했다.

대한민국 법률대상, 국회의장 공로장, 철우언론법상 등 수상했으며, 현재 공익사단법인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재직중이다. 시와 수필 두 부문에서 문단에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지금까지 시집으로 ‘산방에서’, ‘들판에 누워’, ‘작은 길’ 세 권을 출간했으며, 일송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제라도 사법부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진실과 진심을 무력하게 만드는 오만한 법원…
사법개혁을 향한 어느 원칙주의자의 아름다운 싸움

판사·변호사 출신의 로스쿨 교수, 대법관 후보… ‘공정과 정직’이라는 원칙으로 살아온 저자에게는 별칭이 많다. 판사 재임용 탈락 1호, 로스쿨 공적(公敵) 1호, 대학의 싸움쟁이, 돈키호테, 이단아, 세상의 소금, 그리고 영원한 내부고발자. 법조계 내부 ‘침묵의 카르텔’에 맞서 공익적 활동을 계속해 왔던 저자는 동료 교수의 공무 출장 중 성매매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소송을 당한다. 평생 명예 하나만은 지켜오며 살아왔는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범죄 혐의를 받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명예훼손 피의자이자 사법피해자가 된 내부고발자의 재판 투쟁 기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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