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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뷰 쓰는 법
글쓴이
가와사키 쇼헤이 저
출판사
유유
출판일
201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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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와사키 쇼헤이

1981년생. 사이타마 현 출신.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선단예술표현 전공. 작가이자 편집자. 도쿄 공업대학 비상근 강사. 예술과 사회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에는 『넷카페 난민』(2007년 일본 유행어 대상), 『지식 무용의 예술감상』, 『젊은이는 왜 정사원이 될 수 없는가?』, 『자살하지 않기 위한 99가지 방법』, 『소행복론』, 『처음 하는 비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나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싶다면

혹시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마음속에 잔잔하게 밀려드는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거나, 식당에서 먹은 음식의 맛이 훌륭하여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었거나, 물건을 샀는데 성능이 좋지 않아 자신처럼 헛돈 쓸 사람들을 강하게 말리고 싶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은데 ‘재미있다’ 혹은 '맛있다' 외에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용기가 나지 않아 내가 느낀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적은요?

'재미있다'나 '재미없다', ‘좋다’ 또는 ‘나쁘다’, ‘맛있다’나 ‘맛없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내가 느낀 것을 상대에게 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며 '재미있다'라고만 말한다면 아무것도 전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그 소설을 읽게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럴 때는 “왜 재미있는지, 어디가 재미있는지, 그 재미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 거기까지 관찰하고 사고하고 철저히 묘사한 글이어야만 읽는 사람의 기억에 저장”된다고 일본의 비평가 가와사키 쇼헤이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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