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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을 가르칩니다
글쓴이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8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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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의 연구 모임이다. 어린이, 청소년의 성 고정관념을 깨고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널리 쓰이도록 공유하고 있다. 쓴 책으로 『예민함을 가르칩니다』,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공저)가 있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은 아웃박스의 세 번째 책이다. 교실, 가정, 교우관계, 미디어, 진로 등 십 대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성 고정관념과 차별 상황을 살펴본 뒤, 사회의 성인지감수성 문제에 관심 갖고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웃박스 홈페이지 www.outbox.co.kr에 방문하면 실질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교사 : 권남경, 김수진, 김시원, 성민주, 이서현, 이예원, 정윤식, 최다솜, 황고운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소모적인 갈등 없이 성평등한 교실을 만드는 따뜻하고 유쾌한 젠더 교육 에세이. 어린이들 마음에 깊숙이 스며든 한국 사회의 성 고정관념에 대응하기 위해 시도한 젠더 감수성 수업의 실제를 담았다. 저학년·중학년·고학년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수업 주제 및 제재를 선정했고 수업 중에 맞닥뜨린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에 대처할 수 있었던 언어들을 세밀하게 서술했다. 진행에 참고할 만한 팁을 실어 현장에서의 활용도도 높였다. 수업 이후 일어난 학생·학교·보호자의 놀라운 변화까지 함께 전함으로써 더 많은 교사들이 젠더 교육을 시작하거나 지속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는다. ‘스쿨 미투’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 그리고 학생이었던 이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아이들이 수많은 성차별과 성폭력에 맞서고, 덜 다치고,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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