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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글쓴이
히로세 유코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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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로세 유코

수필가이자 편집자. 마음과 몸, 하루하루의 시간, 먹는 것, 사용하는 것, 사람과의 만남,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글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이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쉬엄쉬엄 살아도 괜찮습니다
느긋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휴식 같은 책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를 통해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바라보고 대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히로세 유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를 통해서는 ‘매일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활을 정성껏 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인생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매일 아침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볼 것, 자신의 생각을 닮은 글귀는 수첩에 적어 하루에 몇 번이고 떠올려볼 것,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일,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 목록을 만들어볼 것, 몸과 마음의 답답함이 느껴질 땐 하던 일을 멈추고 깊게 심호흡을 해볼 것, 무엇보다 기분 좋은 생활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일상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지내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을 히로세 유코 특유의 차분하고 따뜻한 문투로 들려준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세 가지는 ‘세심하게’ ‘천천히’ ‘심플하게’다. 세심하게 자신만의 생활 리듬을 되찾고, 천천히 생각하며 움직이고, 심플하게 필요 없는 것을 내려놓으면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하루의 전체가 모두 좋을 수는 없지만 하루 중 ‘좋은 순간’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다. 그런 순간들을 매일매일 하나씩 더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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