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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2
글쓴이
페넬로프 바지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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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넬로프 바지외

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2007년 자신의 블로그에 일상을 담은 웹툰을 연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를 엮어 첫 책 『내 인생은 아주아주 찬란해(Ma vie est tout afait fascinante)』를 펴냈다. 첫 장편 그래픽노블 『우아한 시체(Cadavre Exquis)』는 이듬해 제38회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다. 프랑스 최고의 그래픽노블 작가에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페넬로프 바지외는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으로 2018년 하비 상을, 『걸크러시 1, 2』로 2019년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프랑스 [르몽드]지 블로그 인기 웹툰 정식 출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좇는 페미니스트들의 투쟁. 파리 마치
모든 편견들을 산산이 날려보낼 책. 엘르


사회의 요구나 주어진 현실에 굴복하지 않으며 규범에 맞서 싸우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간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30인의 삶을 프랑스 작가 페넬로프 바지외가 만화로 재구성했다. 짧게는 3~4쪽, 길게는 7~8쪽의 화면 안에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도 문화도 다양한 여성들의 일대기가 유머러스하고 섬세하게 소개된다. 30편의 만화 안에 묘사되는 30명의 여성들은 모두 역경을 딛고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어낸 위대한 인물들이다. 하지만 『걸크러시』는 위인들의 업적을 나열하고 그들의 성취만을 칭송하는 보통의 위인전과는 결이 다르다. 작가는 각각의 시대와 문화를 배경으로 성차별주의, 가부장제 등에 맞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간 그들의 삶의 태도와 삶의 변화 과정에 초점을 맞추며, 어쩌면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었거나 진취적인 면모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인 [르몽드]의 블로그에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한 차례 연재되어온(여름휴가 기간 두 달 휴재) 동명의 웹툰을 두 권의 책으로 엮어 『걸크러시』가 탄생했다. 젊고 경쾌한 감각으로 현재 프랑스 젊은 독자층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페넬로프 바지외의 글과 그림으로, 연재 당시 프랑스 만화계를 넘어서 대중의 핫이슈로 자리잡으며 조회수 50만 이상을 기록했다. 2013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기도 한 작가는 연재물을 책으로 펴내며 각각의 이야기 끝에 화면 양쪽 가득 인물의 삶을 압축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을 더해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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