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글쓴이
에드워드 슬링거랜드 저
출판사
고반
출판일
2018년 9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슬링거랜드

미국 스탠포드대학 졸업 후 UC 버클리대학에서 석사학위, 스탠포드대학에서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아시아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전국시대(B.C. 5-3세기)의 중국 사상과 종교학뿐 아니라 개념적 혼성 이론과 개념적 은유 이론을 중심으로 한 인지언어학, 윤리학, 진화심리학,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섭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Confucius Analects: With Selections from Traditional Commentaries》(2003), 《Effortless Action: Wu-wei as Conceptual Metaphor and Spiritual Ideal in Early China》(2007), 《What Science Offers the Humanities: Integrating Body and Culture》(2008), 《Trying Not to Try: Ancient China, Modern Science and the Power of Spontaneity》(2014), 《Mind and Body in Early China: Embodied Cognition, Orientalism and the Myth of Holism》(2018)이 있으며, 마크 콜라드 박사와 함께 《Creating Consilience: Integrating the Sciences and the Humanities》(2012)도 엮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중국철학과 현대 인지과학이 알려주는 행복한 삶의 방법
무위는 흔히 ‘비행동’이나 ‘하지 않기’로 번역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이고 자연스럽게 무언가 하는 것’을 뜻한다. 즉, 외부로부터 강하게 부여되거나 계획적인 의도나 의지 없이 행동한다면, 무위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매우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유교와 도가를 포함해 중국철학은 자연스러운 자발성自發性을 달성하려는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어떻게 의미 있는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 그러나 자발성의 이상은 서양철학뿐만 아니라 중국철학에서도 완전하게 설명되지 않았다. 슬링거랜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중국철학과 인지과학을 폭넓게 이해하면서 무위라는 고대 중국의 지혜를 어떻게 정의하고 설명하며 장려할 수 있는지를 일관성 있게 그려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