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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과 의지 (외)
글쓴이
정을병 저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18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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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을병

소설가. 경남 남해군 이동면에서 출생. 1955년 이후 13년간 [국도신문] 기자로 활동함. 대한가족계획협회의 홍보부장·지도부장 역임. 한국신학대학 수학. 하와이 대학 동서문화센터에서 커뮤니케이션 과정 수학함. 가족계획 홍보활동의 공로로 보건사회부장관 감사장 받음.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한국소설가협회 창설, 동 중앙상무위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장, 펜클럽 한국본부 중앙위원 역임.
단편 「철조망과 의지」(1959)가 『자유공론』에 당선됨. 장편 『개새끼들』(1966) 출간. 장편 「아테나이의 비명」(1967)으로 제13회 현대문학상 수상함. 그 외 저서로는 장편 『피임사회』, 『도피 여행』, 『유의촌』, 『일과 구원』, 『검은 천사의 미소』, 『분단기』, 『인생을 팝니다』, 『나비춤』, 『오목놀이』, 『북벌』, 『마지막 날의 한강』 등 많은 작품이 있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을병 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의 단편소설 실은 문고본

소설가 정을병은 자유당 치하의 병역미필자 수용소 체험과 5?16 쿠데타 직후 자신이 직접 겪었던 국토건설단, 유신독재 치하의 문학인 간첩단 사건(1974) 등 정치권력의 피해자로 겪었던 감금, 투옥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비판 소설 등을 꾸준히 펴냈다. 여기 문고판에 실린 두 작품 「철조망과 의지」와 「육조지」는 바로 이러한 부류의 소설로, 가장 자전적인 데다 현장적인 요소가 강하여 실록적인 투박성이 두드러지는 반면에 극적인 사건 전개나 기교로서의 박진감과 클라이막스가 절제되어 있다.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직절성과 절박감이 묻어나는 특색을 지닌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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