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작은 베이커리 10곳, 10명의 베이커
그들이 만드는 빵과 사람 사는 이야기
장티크, 루엘드파리, 오월의 종, 브래드랩, 스퀘어이미, 아오이하나, 미아논나, 르빵, 프릳츠 커피 컴퍼니, 미미롱… 줄 서서 먹는 서울의 빵집 10곳.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10명의 베이커. 그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베이커 각자의 삶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들어낸 레시피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책의 등장! 이 책에는 빵을 만들고 싶은 사람, 빵을 좋아하는 사람, 자기만의 가게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풍경이 담겨 있다.
손으로 직접 삶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정리하고 만들고 다듬고, 묵직하게 그 자리에서 손을 움직이는 사람들. 손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솔직하고 진솔한 노동이다. 미호의 [메이드 바이] 시리즈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직접 삶을 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