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도, 실제 투자를 통해 전달하는 리얼한 주식시장 이야기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총 4권)이 세트로 출간되었다.『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식객』『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2017년 7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었고, 약 13개월이 지난 2018년 8월 28일로 마무리되었다. 이를 묶은 단행본도 4권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마감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특정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끄는 전통적인 만화의 틀을 깬 참신한 시도와 2주의 시차를 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내용으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5인의 투자자문단이 추천하는 종목과 매매 스타일의 차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전문가들의 시각을 접할 수 있고, 시장의 흐름과 방향을 읽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