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장 집사의 눈과 귀를 트이게 해줄 국내 유일의 고양이 언어 교과서
고양이는 고양이만의 언어가 있다
천사 같은 얼굴로 응석을 부리는가 하면 순간 쌀쌀맞아지는 밀당의 고수, 고양이.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있거나 혼자 놀기 바쁜 고양이의 마음과 기분을 어떻게 알아채고 보살펴야 한다는 걸까? 예뻐해 주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이쯤 되면 집사의 머리가 복잡해진다. 그럴 땐 가만히 고양이를 살펴보자. 고양이는 표정으로, 소리로, 몸짓으로, 생활습관으로 집사에게 모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에디터와 작가들의 모임인 고양이말연구회는 이 세상 모든 고양이 집사를 대신해서 고양이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을 이해해서 번역해냈다.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옹?』에는 눈·코·입·귀·머리로 표현하는 고양이의 상태, 발·꼬리·온몸으로 표현하는 고양이 언어, 생활습관으로 표현하는 고양이의 기분과 건강, 상대에게 행동으로 전하는 고양이 마음으로 나누어 총 100개의 고양이 언어가 번역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