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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료 선교학
글쓴이
심재두 외 44명
출판사
미래사CROSS
출판일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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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재두

원동교회의 파송과 개척선교회(GMP) 소속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의사이다. 1980년에 시작한 한국누가회(KCMF) 원년 멤버 중의 한 사람으로 간사, 간사 대표 및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복음주의학생단체협의회와 선교한국운동에 한국누가회를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1992년 선교사로 허입되었고, 1993년부터 알바니아에서 교회 개척과 의료 사역을 하였고, 개척선교회 알바니아 팀장, 필드 대표, 알바니아선교사연합회 실행이사와 국제기독의사회 실행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에서 서울경기의료선교훈련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다양한 국내외 선교대회와 세미나에서 강의로 섬겼다.

현재 의료선교협회 이사와 한국누가회 선교부 이사와 하나반도의료연합이사 및 한국로잔위원회 전문인사역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현재 의료 선교 부흥을 위해 의료 선교의 시스템을 세우고, 연결과 촉진을 하며, 선교 경험을 피드백하고, 의료 선교 책들을 출간 또는 기획하고, 한인의료선교사 네트워크를 하며, 의료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들이 모이는 7000네트워크운동(www.7000m.org)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교사 팀 사역과 갈등 해결』, 『의료 선교의 길을 묻다』(공저),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공저), 『땅끝 56개국으로 간 치유 사역자들(세계한인의료선교사 열전)』(기획/편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50여 명의 의료 선교사를 중심으로
의료 선교 현황과 사역을 연구하고 종합한 교과서

『현대 의료 선교학』은 한마디로 선교 현지에서 벌어지는 의료 선교의 현실을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엔 의료 선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들과 의료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의료 선교의 현실과 과제도 포함하고 있다. 저자가 무려 57명(의사, 치과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목사 선교사, 6명의 기독 의료인)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2016년 12월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의료 선교는 58개국에서 689명이 사역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전체 선교사 수는 172개국, 2만 7205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의료 선교사들의 사역지는 가까운 중국에서부터 머나먼 아프리카의 잠비아나 탄자니아,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까지 거의 모든 선교지에 걸쳐 있다. 다양한 지역만큼이나 사역도 다양하다. 한의 기술로 의료 선교를 하는 이도 있고, 아예 지역에 기독병원을 세워 총체적인 사역을 하는 선교사, 현지 병원에서 전문의로 사역하는 경우도 있다. 의사지만 교회를 세워 목회를 병행하기도 한다. 선교사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이 발굴한 다른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현대 의료 선교학』은 학자가 아닌 의료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최신판 선교 현지 동향 보고서이자 한국의 의료 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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