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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별똥별
글쓴이
박윤우 저
출판사
글라이더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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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윤우

읽고 쓰는 일이 가장 좋아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멋진 이야기들 덕에 넘어지고 깨지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삶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태일 문학상에 소설 <어사용>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명왕성에게>가 각각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책을 펴내기 시작했어요. 어린 시절 써놨던 단편들이 조금씩 알이 굵어지고 커다란 서사로 여물어가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는 중입니다. 한 계절이 가면 전혀 다른 계절이 오듯 나에게도 다른 삶이 펼쳐집니다. 그럴 때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혀 다른 색깔로 다가옵니다. 인생의 구비마다 길이 되어줄 이야기를 빚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어게인 별똥별》, 《편순이 알바 보고서》, 《달려라 소년 물장수》, 동화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아홉시 신데렐라》, 《초록이 끓는 점》(공저), 역사기획 《역사가 된 노래들》(공저), 《1920 알파걸》(공저)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

절망 속에서 우주의 별이 된 학생을
되살려 놓고 싶었던 스승이자 작가의 절절한 바람과
청춘의 적나라한 고민들


이 책은 전태일 문학상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박윤우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우주소년’이라는 닉네임으로 운석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한 소년, 희귀 난치병을 앓다가 끝내 그토록 동경하던 우주의 별이 된 한 소년을 되살려 놓고 싶었던 작가의 절절한 바람과 청춘의 적나라한 고민들을 담고 있다. 살면서 무수한 절망의 순간들과 마주하게 되겠지만, 결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절망은 없다. 선정과 유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희망’이라는 삶의 본질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고사목에 올망졸망 매달려 생명의 움을 틔운 버섯들처럼 설렘과 기쁨으로 우리 앞에 펼쳐진 수많은 삶의 길들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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