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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 나는 새
글쓴이
이원영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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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동물행동학자. 여름엔 북극, 겨울엔 남극을 오가며 펭귄을 비롯한 동물 행동 생태를 연구한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과학적 발견들을 나누는 데 관심이 많아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을 진행했으며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한 바 있다. 저서로는 『펭귄의 여름』,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와일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펭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까치 연구에서 펭귄 연구로,
젊은 동물 행동학자의 남극 펭귄 생태 관찰기


개체 보호나 교육을 목적으로 강제로 인간과 공존하게 된 야생 동물은 본래 하루, 한 계절, 한 해가 반복되는 주기에 맞춰 살아왔다. 그리고 그 주기가 인간에 의해 흔들리면서 남극의 펭귄에게도 새로운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빙하가 점차 사라지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가장 극한 현장인 남극을 2014년부터 매년 방문하고 있는 이원영 박사의 책 『물속을 나는 새: 동물 행동학자의 펭귄 관찰 일지』가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왔다.

『물속을 나는 새』는 저자가 남극에서 펭귄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출발한다. 이 책을 구성하는 20편의 에세이들은 정말 펭귄은 날 수 없는지, 남극에서만 사는 펭귄은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와 같은 의문에 하나하나 답해 나간다. 실제 연구 현장 속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새끼 펭귄이 알에서 깨어나 다시 어미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낱낱이 들여다본다. 그리고 심각한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마주하게 된 펭귄의 미래, 그리고 우리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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