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 관계와 감정을 누구보다 섬세하게 포착하는 감성 에세이스트. 수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왔고, SNS에서 사람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작가이다.
겉으로는 평범한 사랑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글은 언제나 마음의 깊은 곳을 건드린다. 지나온 사랑의 흔적, 미처 말하지 못했던 감정, 잊히지 않는 순간들을 누구보다 진솔한 시선으로 써 내려가며, ‘사랑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동시에 전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툴 수밖에 없었고, 어설플 수밖에 없었던 어린 사랑과 어린 어른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몽글몽글하고 달달한 첫사랑과 해피엔딩인 짝사랑이 아닌 우울하고 서글프고 눅눅한 20대의 사랑 그리고 삶을 다룬 글과 그림의 모음이다. 무슨 표정인지 알 수 없는 그림 속 남자들. 이러한 그림 속 남자들의 빨간 눈과 볼, 코는 작가의 시그니처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내리고 자신 혹은 상대방을 투영하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