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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글쓴이
김홍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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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표

생물학에서 ‘많은 것은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고수하는 학자다. 생명은 물속에서 생체고분자가 벌이는 춤사위다. 인간 세포의 8할은 헤모글로빈 단백질이 가득한 적혈구다. 헤모글로빈에는 헴이, 헴에는 철이 들었다. 미국 피츠버그대와 하버드대에서 그 헴의 대사와 세포막의 신호전달을 연구했다. 사방으로 펼쳐진 널따란 논 한가운데 자리한 정읍의 시골 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서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대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따는 동안 천연물 화학과 간 생물학을 공부했다. 현재 아주대 약대 교수다.
지은 책으로 『똥 누는 시간 12초, 오줌 누는 시간 21초』, 『김홍표의 크리스퍼 혁명』,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산소와 그 경쟁자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바다, 콩팥』(오파비니아 13), 『탄소 교향곡』(오파비니아 15, 뿌리와이파리), 『태양을 먹다』,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다윈), 『신기관』(베이컨) 등이 있다. 2017년부터 『경향신문』 칼럼 <김홍표의 과학 한 귀퉁이>를 통해 우리 몸과 일상, 자연의 요모조모를 엄밀하되 따뜻한 과학의 눈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2025년부터 『내일신문』에 ‘식물은 화학자다’라는 주제 아래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피, 땀, 오줌으로 증명해낸 생물학의 발견들
노벨상 수상자들의 질문과 의심의 과정을 통해 증명하는 과학적 사고의 본질

노벨상의 역사는 과학으로 인류를 진일보하게 한 발견의 역사인 동시에, 가장 먼저 합리적인 의심을 품고 기존 학계의 편견과 싸우며 인식의 지평을 넓힌 ‘과학적 투사’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소 무모하고 엉뚱하지만, 결국에는 새로운 진리를 증명해낸 과학자들의 역사를 추적하며, 넘쳐나는 정보와 결과들 사이에서 정말로 가치 있는 발견과 진보를 이루기 위한 사고의 조건은 무엇일지 곰곰이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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