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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코인 전쟁
글쓴이
이현준 외 1명
출판사
트러스트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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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준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마쳤다. 학군장교(ROTC)로 임관했으며, 삼성물산 공채로 입사해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 영어교육회사를 창업하며 교육사업가의 길로 들어섰다. EBS와 함께 유아 영어 비디오를 출시하고 대치동에서 어린이 영어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후 군포시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익형 영어교육센터를 설립했으며, 사회공익형 영어센터를 전국 10개 지점으로 확장했다.
현재 이카이스 대표이사이자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산업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카이스는 영어·토익·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베트남어를 한 번의 구독으로 배울 수 있는 어학 서비스 ‘마이풀(MyPool)’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 ‘가나다라(GANADARA)’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교육사업가 이현준TV’에서 선보인 특강 ‘우리가 몰랐던 훈민정음의 비밀’은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넘기며 훈민정음을 다룬 국내 강연 영상 가운데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한국경제가 선정한 ‘인생 선배 33인’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첫 저서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를 펴냈으며, 이 책은 2010년 국립중앙도서관 ‘CEO 추천 도서 7권’과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권’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 공저로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2017), 『습(習)의 시대』(2017), 『제2차 코인 전쟁』(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미 시작된 또다른 글로벌 화폐전쟁, 그 혁명적인 변화의 전말을 밝힌다!

이 책의 저자(황태섭, 구글 선임 엔지니어)는 원래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에 매우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더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욕심에 사로잡히면 불행한 결과가 나타나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암호화폐에 대한 욕심과 투기 광풍을 보고 언젠가 심각한 거품이 붕괴될 거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암호화폐를 빙자한 스캠코인이나 쓰레기 코인들도 여전히 시장에 넘쳐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바뀐 계기가 있었다. 바로 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 때문이다.

‘FAANG’이라고 불리는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같은 거대 ICT 기업들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개인의 사생활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이른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권력이 등장한 것이다. 신기술이 특정 자본에 종속되지 않으려면, 빅데이터로 인한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유일한 희망이다.
아울러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화룡점정’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연결고리이다. 인공지능을 사람에 비유하면 빅데이터라는 음식을 먹으면서 성장하고 자라난다. 블록체인은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냉장고 역할을 하며 특정 누군가가 음식을 장악하지 않도록 골고루 나누는 역할도 맡는다.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의 삼각편대는 4차 산업혁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블록체인이 만든 암호화폐는 지금 인류의 화폐 역사를 바꿀 거대한 혁명의 시작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이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 각종 규제의 역경이 있었고, 앞으로도 험난한 여정이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바다에 이르고 만 장강의 물줄기같이 우리 인류를 또 한걸음 진보시키고 변화시키고야 말 것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라는 거대한 혁명의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어야만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제2차 코인전쟁에서 부와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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