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이재명이 궁금하다면
소년공 이재명의 일기를 읽어 보라
소년공에서 경기도지사로 이어지는
신념의 원천은 일기장에서 나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어린 시절 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한 책이 출간되었다. 열여섯 소년공 시절부터 사법 연수원에 다니던 때까지 썼던 10년간의 일기는 지금의 이재명을 설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특하고 선명한 정치인이라 할 이재명을 만든 토대는 과연 무엇일까?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다음 ‘브런치’의 [위클리 매거진]에 2018년 2월 1일 첫 화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총17화가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방 자치단체장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거쳐 경기도지사로 선출된 이재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컸다.
이 책에는 다음브런치에 연재되지 않았던 3개의 이야기(‘나에게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나의 소년공 시절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것’)가 추가로 실려 있다. 이 이야기에는 감수성이 풍부했던 소년 시절의 이재명이 소중히 간직했던 짝사랑, 순수하게 친했던 공장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시계와 낚싯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