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품고 사는 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리얼! 스토리!
간호도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한국에서도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학생 때부터 여행, 유학, 이민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문화가 다른 삶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외국에서의 삶을 꿈꾸게 되기도 하는데, 이때 간호사라는 직업은 매력적이고 유용하다. 그도 그럴 것이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고자 하는 ‘간호학’은 세계 어디를 가도 그 선의의 목적은 같기 때문이다.
작가는 [국제간호사 길라잡이]를 통해 국제간호사를 꿈꾸는 간호사들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정보를 400여 쪽에 달하는 본문 곳곳에 알차게 담아냈다. 언어, 학위, 자격증, 이민법부터 다양한 만남과 이별, 시작과 마침을 통해 겪어온 생생한 삶의 지혜까지. 미국간호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국제간호사 백과사전’이라고 부른다.
[국제간호사 길라잡이]는 ‘1부 꿈을 꾸다, 2부 기-승-전 영어, 3부 실패가 불러주는 희망노래, 4부 꿈이 되는 이야기, 5부 누군가 에게는 희망이고 꿈이다, 6부 꿈이 내리는 길, 지금 그리고 여기’ 로 구성됐다.
통계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NCLEX-RN 취득, 비자의 종류, 이력서, 면접,사직서, 미국간호사 학위, 미국 병원의 종류, 미국 병원의 부서, 미국 간호사의 전망.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다.
늘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미국 행을 선택하며 '레드카펫은 아니어도 내가 탄 배는 순항하겠지' 생각했던 그녀는 낯선 미국 땅에 혼자서 언어, 문화차이, 인종차별 등과 같이 수많은 장벽을 맨몸으로 깨부수어야 했으며, 현실은 '카더라' 통신과 매우 차이가 있음을 실감한다. 한국인 미국간호사로서 닿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을 향해 겸손하고 묵묵히 정진하는 간호사가 많아 지기를 희망한다
“간호사로서의 삶을 계획하는 것 외에도
평생 외국에서 국적을 바꾸고 살고 싶은지
또 이민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