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이인 오빠와 조그만 여자아이.
줄곧 그런 관계였던 미키와 타츠히코는 드디어 서로 사랑을 확인한다.
그러나 타츠히코에게 결혼을 파기 당한 사나에는 반지를 내던지고 모습을 감춘 뒤 전화로 자살을 암시한다.
"이제 살아있기 지쳤어"라고.
그 말에 타츠히코는 브로드웨이 공연을 건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뛰쳐나간다.
뮤지컬에 바친 청춘 스토리 제6탄.
단편 「바닷바람에 빛나는」, 미키와 타츠히코의 만남을 그린 어나더 스토리 「메모리」도 수록.
ⓒHIROKO MI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