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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결딴낸 우리말
글쓴이
권오운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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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운

권오운은 1942년 강릉에서 태어나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 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신춘시’, ‘시학’ 등 문학 동인 활동을 이어가며 시인으 로 활동했으며, 《학원》 잡지사의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주간까지 역임했고, 《KBS》 출판부장, 편집위원을 맡으며 오랜 기간 언론·출판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창작’ 강의를 진행했고, 우리 말 바로쓰기와 문장 표현에 관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신문, 방송, 출판물, 문학작품 속 잘못된 우리말 표현을 바로잡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말 지킴이’로 불려왔다. 대표 저서로는 시집 『원님전상서』를 비롯해 『알 만한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우 리말 1234가지』, 『우리말 지르잡기』, 『작가들이 결딴낸 우리말』, 『우리말 띄어쓰기 사전』 등이 있으며, 우리말 표현과 어휘 사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저작들로 독 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우리말분류사전』 역시 평생에 걸친 우리말 연구와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었다 깨더라도 ‘민들레 홀씨’는 없다!
‘성긴 눈’은 있어도 ‘성긴 눈발’은 없다!

우리 정서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어(詩語)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중 표현이 문맥에 맞지 않거나 어법에 맞지 않은 말들이 적지 않다. 우리말의 순기능을 이끌어야 할 시인들이 도리어 우리말을 더럽히고 오염된 낱말을 퍼트리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말 장인’ 권오운이 시 속에서 잘못 쓰인 낱말을 바로잡고 우리말의 참된 묘미를 되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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