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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
글쓴이
장신모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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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신모

제복을 입으나 벗으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천생 경찰이다. 어릴 때부터 경찰을 동경했다. 공부를 잘하지도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경찰 공무원이 되었다. 중앙경찰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이후 지구대, 기동대, 정보과 등 여러 곳을 거쳐 지금은 수서경찰서 교통계 경감으로 있다. 쓴 책으로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가 있다.

어느덧 20년 차 경찰이 된 자신을 돌아보며, 누군가의 꿈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꿈을 향해 출동!』을 썼다. 사람다운 경찰, 경찰다운 사람을 지향하며,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사람의 삶을 기록하는 일도 하고 싶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드라마 [라이브]보다 더 ‘생생한’ 경찰관 이야기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참교육서


고용 불안과 저성장의 시대. 대다수 젊은이가 공무원을 꿈꾸고 있다.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는 현재 수서경찰서 계장으로 있는 저자가 경찰관이 되기까지 과정, 이후 경찰관으로서 현장에서 겪고 깨달은 점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에세이다. 남성 중심 사회인 경찰 조직에서 조직에서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에게서 여경, 워킹맘이라서 겪은 차별도 생생하게 전한다.

저자는 83년생으로, 88만원 세대와 N포 세대를 관통하면서 경찰공무원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남성 중심 조직에서 지내는 일이 녹록지는 않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자’경찰이라는 소수자이자 상대적 약자로 살아온 이야기, ‘젊은’ 여자 경찰로 일하면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 여성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맞벌이 부부경찰의 어려움, 두 딸을 기르는 워킹맘으로 만성피로를 달고 있는 삶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여성들이라면 크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얘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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