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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쓴맛
글쓴이
안성덕 저
출판사
모악
출판일
2018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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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성덕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2009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몸붓』『달달한 쓴맛』, 디카 에세이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를 냈으며, ‘작가의 눈 작품상’과 ‘리토피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어둠을 닦아 빛을 만드는 시편들”
“발랄한 화법으로 우리 삶을 환기시키는 그리움의 시세계”


『달달한 쓴맛』은 안성덕 시인이 4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안성덕 시인은 일상과 상상의 경계를 차근차근 해체해가는 섬세한 어법으로 시적 깊이를 추구한다. 평론가 박동억이 해설에서 “안성덕 시인은 내밀한 기억을 더듬어 단 하나의 감각에 묶으려 한다”고 짚어냈듯이, 시인은 유년의 시간을 향한 기억의 내밀성에 천착한다. 유년 시절에 대한 역설적 인식은 이번 시집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이다. 일상 너머의 세계를 기억이라는 형식으로 소환해내면서 지금의 삶까지 아우르는 동시대적 스펙트럼을 시집 『달달한 쓴맛』에 담아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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