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느낌을 팝니다
글쓴이
우에노 지즈코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7년 6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에노 지즈코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교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에서 가르쳤다.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자 NPO 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AN 이사장으로 있다. 1994년, 『근대 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2011년 『돌봄의 사회학』으로 아사히상을 수상했다. 그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들뿐만 아니라 늙음과 돌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노후에 대한 제안과 인생 상담, 도쿄대 신입생 축사 등 학문적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녀의 글들은 대중적으로도 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에도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여자들의 사상』, 『느낌을 팝니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불혹의 페미니즘』, 『독신의 오후』 등 다수의 저서가 소개돼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학자의 지식 아닌 느낌도 팝니다
단단한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가 말하는 일인 생활

“연구자이기 때문에 생각한 것은 팝니다만, 느낀 것은 팔지 않습니다”라고 말해온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 『느낌을 팝니다』는 스스로 “금기를 깨고 느낀 것을 너무 많이 말한” 우에노 지즈코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삶이 담긴 산문이다.

뭐든지 알고 있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초인, 맷집 좋은 사회학자, 멋있지만 조금은 무서운 페미니스트, ‘한 번 걸려온 싸움은 절대로 피하지 않는 싸움꾼’ 등으로 불리는 도쿄대 명예교수 우에노 지즈코는 사회 문제와 정면으로 맞서고 날카로운 발언을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지즈코 교수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편안하게 혼자 보내는 시간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우에노 지즈코가 써 내려간 좋아하는 것, 예쁜 것, 기쁜 것, 즐거운 것들은 가볍지만 깊고, 심오하지만 침울하지 않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이면인 홀로 보내는 인생의 오후, 따뜻하고 조용한 시간이 담겨 있다.

우에노 지즈코는 본인이 묘사하는 자신의 이미지와 무방비 상태의 모습을 거칠 것 없이 보여준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싱글의 삶과 연구하는 주제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았다. 『느낌을 팝니다』는 우에노 지즈코의 팬이라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느낌이고,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좋은 ‘우에노 지즈코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