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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랄랄라 하우스
글쓴이
김영하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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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하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초에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짤막한 콩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가적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 김영하가 전하는 즐거운 일상의 반란!
묘하고 유쾌한 생각의 집『랄랄라 하우스』. 햇볕이 쏟아져 들어오던 아파트에서 고양이 방울이와 함께 살던 시절에 쓴 글들을 모아 엮은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집이다. 2005년 펴낸 에 ‘왕가위 사랑 삼부작에 대하여 ’, ‘화가 양주혜의 바코드 연작에 부쳐’, ‘문학인과 연극인’을 추가한 개정판이다.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방울이와 깐돌이의 입양기부터 소설 의 탄생 배경, 35세를 넘어가면서 느꼈던 점,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갔던 이야기, 어머니와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 등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일상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오롯이 담겨있다. ‘추억의 사진첩’을 통해 경주, 소주, 아바나, 라이프치히, 뉴욕, 아이오와, 안티구아, 멕시코 등 그동안 저자가 다녔던 여행의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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