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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야기 형법
글쓴이
양지열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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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지열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이야기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똑똑한 형법!

『이야기 형법』은 영화 의 자문변호사이자 《이야기 민법》의 저자 양지열 변호사의 두 번째 책으로 ‘최소한의 도덕’인 형법, 그 의무에 관하여 알려준다. 저자는 남이 저지르는 범죄를 읽어내는 안목과 사기, 공동정범, 회령, 배임, 장물, 간통 등 일상의 갖가지 범죄에 얽혀들지 않도록 법리를 풀어놓는다. 형사사건의 대상이 되는 범죄들을 저자의 경험과 입담에 실려 추리물의 에필로그처럼 시원하게 풀이한다.

모두 40개의 형법과 사례를 실어놓은 이 책은 각 주제에 실린 사례들과 실제 사건을 조금씩 각색하여 형법 논리와 대입한다. 남편의 학대로 벗어나고자 살인자가 된 사연, 성범죄를 저지르려 화장실에 침입하고, 술값 때문에 강도살인을 저지르는 등 또한 사법시험에 출제된 사건들도 포함한다. 더불어 총칙과 개인적 법익에 대한 죄,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 국가적 법익에 대한 죄 등 총칙과 각칙으로 이루어진 형법전을 그대로 따르도록 구성되었다. 형법의 공식들을 일상의 다양한 사례에 대입하며 법적 논리를 차근히 짚어주고 있어 형법의 참맛을 일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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