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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글쓴이
줌파 라히리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5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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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줌파 라히리

1967년 영국 런던 출생. 벵골 출신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바너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에서 르네상스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해 그해 오헨리 문학상과 펜/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2년 구겐하임재단 장학금을 받았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이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꼽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단편집 『그저 좋은 사람』은 그해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최우수 도서 10’에 들었다. 2012년 미국문예아카데미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소설 『저지대』를 발표해 “보기 드물게 우아하고 침착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고, 맨부커상과 미국 내셔널북어워드 최종심에 각각 오르며 또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 수상 작가 줌파 라히리, 첫 산문집
이탈리아어로 시도한 작가적 모험

서른셋의 나이에 장편소설이 아닌 첫 단편소설집으로,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인도계 미국 작가 줌파 라히리. 그녀는 『축복받은 집』 『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 『저지대』를 거치며 퓰리처상을 포함 오헨리 문학상, 펜/헤밍웨이상,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었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 평단과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고루 받는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 9월 10일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여받았다. 이 메달은 인문학의 발전과 확대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1년에 한 번 수여하는 인문 훈장이다. 조이스 캐럴 오츠, 토니 모리슨, 필립 로스, 로버트 달튼, 존 업다이크, 스티븐 스필버그 등도 역대 수상자다.

이 산문집은 줌파 라히리가 로마에 머물며 이탈리아어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탐색하고 마침내 이탈리아어 작가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깊은 성찰로 기록한 책이다. 더없이 유려하게 정제된 23편의 산문 가운데에는 그녀가 이탈리아어로 쓴 단편소설 2편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는 줌파 라히리가 이탈리아어에 대해 시도한 지극한 사랑의 은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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