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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덥석 잘 먹는 우리 아기 이유식
글쓴이
최수진 저
출판사
윈타임즈
출판일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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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수진

사랑스러운 딸에게 직접 만든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이고 싶어 이유식 공부를 시작했다. 초보 엄마는 국내외 서적들을 뒤져가며 공부도 하고, 우는 아기 달래며 졸린 눈으로 부엌에 서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맛 좋은 이유식을 먹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빠르게 이유식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직접 경험하며 하나둘씩 쌓은 팁을 오랜 시간 꼼꼼하게 책으로 만들었다. 현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육아하는 일상과 아이의 식단을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꽁단맘이 알려주는 강아지 수제간식』이 있다.

예술과 요리를 사랑하는 미학도가 꽁이와 단이를 반려견으로 맞이한 후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먹이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꽁단이네 블로그]를 개설하고 현재 많은 견주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 더 많은 동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며 반려견에게 맛과 영양을 함께 선물해줄 레시피들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유식이 막막한 엄마 아빠에게

아기가 태어나 4개월이 지나면 엄마 아빠는 이유식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이 즈음이면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닐까? 마음에 부담이 생기고 막막해진다. 인터넷을 뒤져보기도 하고 이 책 저 책 펼쳐보기도 한다. 엄마 카페에 가입해 선배 엄마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도 한다.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은 힘이 되고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이 책은 이유식에 대해 하나도 몰라 헤매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가 아기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는 동안 궁금했던 내용, 다양한 경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공부한 내용과 배운 팁들을 하나하나 기록한 이유식 노트이다.

예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량 그대로, 정직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초보 엄마 아빠가 안심하고 볼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차근차근 기록했다. 건강하고 맛 좋은 이유식을 만드는 걸 우선으로 하였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다. 이유식 만드는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면 일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유식은 아기가 식사를 배우는 ‘첫걸음’이다. 음식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먹는 법을 가르쳐주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배우는 일이다. 그러니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이유식으로 아기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힘들게 만든 이유식을 잘 먹지 않으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한 숟가락 덜 먹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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