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이성계와 조준ㆍ정도전의 조선왕조 개창
글쓴이
김당택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당택

서강대학교 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원 간섭하의 고려정치사』, 『고려의 무인정권』, 『우리 한국사』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무신란과 최씨무신정권의 역사적 성격」, 「고려 무인집권 초기 민란의 성격」, 「고려후기의‘사족’과‘사대부’」 등이 있다.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까지도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열정적인 학자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이 책은 조선왕조 개창에 대한 학계의 설명이 고려 말의 역사적 사실과 서로 일치하지 않는데 불만을 가지고 쓴 것으로, 책의 목차는 제1장 공민왕대의 무신과 문신, 제2장 우왕 원년 원과의 외교관계 재개를 둘러싼 정치세력 간의 갈등, 제3장 도당을 통해 본 우왕대의 정치적 상황, 제4장 이성계와 정몽주ㆍ정도전의 정치적 결합, 제5장 위화도회군과 이성계파의 형성, 제6장 사전혁파, 제7장 김저사건, 제8장 이성계의 즉위, 제9장 이성계의 정적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드러난 결과는 공민왕대 이후의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서 얻어진 결과는 고려왕조와 조선왕조의 정치적 지배세력이 동질적이었는가 아니면 이질적이었는가의 여부를 가름하는데도 보탬이 되리라고 믿는다. 이는 궁극적으로 한국사의 시대구분과 관련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배세력이 이질적이었다면 고려와 조선은 구분되어야 할 것이나 동질적이었다면 함께 묶어 이해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조선왕조의 개창 과정과 조선왕조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
이 책의 논지는 학계의 정설로 자리 잡은 견해를 부인하고 출발한 것이다. 만일 이 책의 주장이 논리적이라면, 조선왕조 개창에 대해 기존의 설과는 다른 견해가 존재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한 점에서 학문적 주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잣대는 기존의 견해가 아니라 논리라는 점을 다시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